조이시티 21년 4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이 잠정기준 발표라 게임별로 정확히 알수 없지만 3분기와 비슷한 매출로 보아 주력 전략게임들의 성장세가 멈춘 느낌이다.

 

21년 3분기 까지의 매출 현황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도 출시한 지 3~4년이 된 게임이라 그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며 조이시티의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 실적은 기대를 충족시키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망한 것도 아니여서 나쁘진 않다. 때문에 조이시티 첫 P2E 게임의 기대감을 이어갈 정도는 된다. 조이시티의 해외 매출 비중이 70% 가까이 되는 점은 국내시장에서는 불가한 P2E 게임을 출시하는데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118613 

조이시티, 건쉽배틀 P2E 타이틀명 ‘건쉽배틀:크립토컨플릭트’로 확정

 

무난한 실적을 발표한 조이시티는 올해 어떤 성장을 보여줄까 기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