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4분기 실적 개선은?
검은사막과 이브 온라인의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고 모든 게임업계의 공통적인 사항으로 인건비 증가로 영업비용이 증가 중이다.
2. 22년 게임 출시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퍼블리셔 텐센트) CBT(1분기) 및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고 공지했으며 정확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음.
붉은 사막은 계속 출시일이 연기 되면서 정확한 일정을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펄어비스 성향상 사전예약 들어가기전에는 함부로 추정하기 어려움.
트레일러 공개로 화제가 되었던 도깨비 역시 23년 출시라는 말이 있을 뿐 일정을 확정적으로 생각하면 큰 리스크를 감당해야 됨.
펄어비스가 지분투자한 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가 22년에 일본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정리해보면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및 블랙클로버 정도가 22년 출시 가능성이 높고 붉은 사막, 도깨비, 플랜8은 내년 이후를 바라보는게 좋다.
자체 그래픽엔진을 보유하여 붉은사막과 도깨비 트레일러로 시장의 기대감을 모았고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 예정으로 기대치를 높여 회사는 고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고퀄리티 게임으로 개발력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펄어비스지만 출시일정에 대한 불확실성 기대치 선반영으로 인해 시장예상치를 뛰어넘는 흥행성적이 필요한 시점이다. P2E와 자체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사업은 아직까지는 덤이다.
반응형
댓글